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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안재환(35)과 개그우먼 정선희(35)의 결혼소식이 전해지자
정선희가 진행하는 MBC FM 4U‘정오의 희망곡’홈페이지 게시판은
청취자들의 축하 글로 도배되다시피 했다.

“완전 놀랐어요! 라디오 방송에서 그렇게 커플을 싫어하던 언니가...
축하해요”, “어쩐지 이번주 내내 선희언니 목소리가 업(UP)이셨어요.
다른때 방송하고 다르게 더 활기차고 생기 있으시던데 축하드립니다”,
“어쩜 이럴수가 있어요 귀띔이라도 해주셨음 이런 배신감은
안들었을텐데. 내심 시경오빠를 점찍어 두고 있었는데 언니
검색어 1위네요”, “왜 방송을 들으면서도 언니랑 재환오빠의 섬싱에
대해 아무런 눈치도 못챘을까요. 예쁘게 잘 사시길 바랄게요”….




이같은 축하 메시지와 함께 노을의‘청혼’, 이소라의‘청혼’, 안재욱의 ‘포에버’, 유리상자의 ‘사랑해도 될까요’ 등 결혼과 관련된 노래들도 신청곡으로 쇄도했다.

안재환의 개인 홈페이지도 달아올랐다. 22일 오후 3시 현재 7만명에 달하는 이들이 다녀갔다. 방명록에는 “결혼 축하해요”, “행복하게 사세요”, “선희언니랑 정말 잘 어울려요”등 축하댓글 550여개가 달렸다.

지난 2월 ‘정오의 희망곡’의 DJ와 게스트로 처음 만난 정선희와 안재환은 3개월 전부터 본격 교제하며 사랑을 키워왔다.

안·정 커플은 11월17일 오후 1시 서울 한남동 하얏트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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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삔냥 2007/07/23 22: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엄훠~~~둘 사이는 정말 의외인걸요!!!
    안재환 좋아했는데...;ㅁ;